마지막까지 강렬하게

마지막까지 강렬하게

김현성 1 357

마지막은 유나와 함께. 빠른 손놀림과 자신감 있는 진행 덕분에 라운드 하나하나가 속도감 있게 이어졌다!!!!!!!!!!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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쌍두마차 10.24 05:30  
아침이밝아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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