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꽃 여신이 웃어줬다

연꽃 여신이 웃어줬다

김현성 1 357

버터플라이랑 캐릭터 심볼이 이어지면서 금액이 쑥 들어왔다. 잔잔한 분위기인데 당첨 순간은 묵직하게 터짐.


Comments

1 Comments
제이 09.10 00:34  
새벽반 오늘도 홧팅 가쥬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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