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또 왔지롱” 같은 익숙한 무드

“또 왔지롱” 같은 익숙한 무드

김현성 2 182

두 번째 등장인데도 전혀 지루하지 않은 짝귀 딜러.

이번엔 템포를 살짝 낮춰서 감성 딜링.

은근히 눈 맞추며 분위기 띄워주는 능력자.

기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그 느낌, 딱 좋음.


Comments

2 Comments
대하이햄 05.29 14:09  
섹시게이밍에 팁 기능 있던데 쏴보심???ㅋㅋㅋ 신박하던데
김현성 05.29 20:26  
네 최소 3600원짜리인가 한 만원짜리 쏴줬더니만 리액션 지리던데 ㄹㅇ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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