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나의 부드러운 긴장감

안나의 부드러운 긴장감

김현성 0 545

오늘은 안나 딜러가 살짝 말수가 줄었는데, 그래서 그런지 집중도는 더 높아진 듯. 손에 힘이 잔뜩 들어가 있는 딜링이 딱 ‘지금 중요한 타이밍이다’ 느낌 줌. 분위기 싸하게 조용한데 이상하게 끌림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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